[서유정 원장 건강칼럼] 다이어트한약, 의료진과의 정확한 상담 진행 해야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10 1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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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날씨가 추워져도 다이어트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그래서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을 자주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살을 빼려는 경향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다양한 한방다이어트한약이 주목받고 있다.

체중감량은 물론, 근손실 없이 체지방을 감량해주며 더 나아가 체질개선까지 가능하게 해주며, 철저한 맞춤 한방 진단을 통해 살이 찌는 원인을 파악한 뒤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이 이루어 진다.

특히 한방 제형 기술의 발달과 약재의 효과, 고도의 탕전 기술력으로 한약의 쓴맛을 없애고 휴대와 복용이 간편하게 되었기 때문에 미인환같은 한방다이어트한약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슬리미캡슐이나 미인환, 해감탕의 경우 현재 환자의 비만 상태와 건강 상태 등등을 파악한 후 맞춤 처방이 나가며 체내 순환을 원활히 하여 노폐물과 독소, 변비, 부종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한방다이어트한약을 복용할 시에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다. 너무 한약에만 의존하는 것보단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방법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시도할시 맹목적인 체중 감량 목표를 두는 것은 위험하다.

눈으로 보았을 때 날씬하고 매끈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다이어트를 시도해하며, 한약이 주가 되는 것이 아닌, 보조 역할을 해주는 것이라 생각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적어도 하루 20-30분 가량은 운동을 해주는 것이 기초대사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무리한 식욕억제제 효과로 근육, 수분량이 감소되면 수치상으로 보았을 때 몸무게는 줄어들 수 있지만, 결국 요요현상이 찾아오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약을 복용하면서 적절한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병행하고 천연식품들을 같이 섭취하는 것이 오랫동안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비법이다.

또한 건강과 체지방 감량에 한방다이어트가 효과적이지만, 자신의 체질에 맞지 않는 한약을 복용할 시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한약을 복용하기 전 병원에 방문하여 의료진과 정확한 상담을 한 후 나에게 맞는 한약을 복용해야한다.

글 : 강남역 로아한의원 서유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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