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한국 국적’ 아유미, 본격 활동 기지개 켠 까닭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3-19 17: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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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부이엔티 제공)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적극적으로 국내 활동에 나선다.

아유미는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앞날을 보여줄 각오를 다졌다.

아유미는 2017년 채널 A ‘비행소녀’를 통해 긴 공백을 깨고 국내 대중 앞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아유미가 고정 예능에 출연한 것은 10여 년만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당시 아유미는 예능을 통해 복귀에 나선 이유에 대해 “벌써 35세가 됐는데, 아직 결혼을 안 하고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예능의 취지와 맞았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느덧 훨씬 어른이 되었고, 옛날의 그 아유미가 아니다란 것을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국내 활동을 펼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실제로 아유미는 ‘비행소녀’를 통해 그간 알지 못했던, 또 이전의 모습이 쌓여 만들어낸 현재를 가감 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유미가 일본이 아닌 한국 국적을 지닌 인물이라는 사실이 주목을 받았다. 아유미는 재일 한국인 2세인 아버지와 충청도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또 일본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는 한국켄트외국인학교를 다닌 탓에 아유미가 일본 사람이라는 인식이 컸지만 아니었던 것.

한편 아유미는 지난 신호탄에 이어 이번 새 둥지를 만나면서 국내 대중에게 보다 색다른 모습으로 다가설 계획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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