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두레생협연합 |
미디어아트그룹 생동감크루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연 1부 개막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영상 개회사, 시흥시와 수원시, 시흥도시공사 인증서 전달식 및 퍼포먼스, 2020 경기 지역 공정무역도시 및 기업이 참여한 인증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2부는 한국을 비롯한 영국, 인도, 태국, 일본 등 세계 공정무역 마을 현장 인터뷰를 중심으로, 경기도 18개시군 공정무역 추진선언으로 마무리됐다.
김영향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한국의 많은 공정무역 단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나 공정무역 생산지 상황도 어려운 가운데, 함께 연대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고 협동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개막식 당일, 시흥시청 야외 휴게공간에 마련된 공정무역 이벤트관에서는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이 참여한 시민 대상 체험부스가 운영돼, 많은 시민들에게 공정무역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10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주간 경기도 18개 주요도시(시흥, 하남, 화성, 광명, 성남, 안산, 평택, 남양주, 수원, 부천, 고양, 구리, 안성, 김포, 안양, 군포, 여주, 의왕)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정무역 포트나잇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각 지역에서 소규모 인원이 모여 공정무역 제품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하는 워크숍이 포함된 우리동네 포트나잇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두레생협은 공정무역 제품을 이용해 워크숍을 진행할 수 있는 키트 6종을 제작해 배포했다.
두레생협은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동주관을 맡음으로써, 공정무역과 관련된 전문성과 행사 진행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두레생협은 국내 최초로 2004년 필리핀 네그로스에서 마스코바도를 민중교역을 통해 들여오기 시작했으며, 팔레스타인 올리브유, 동티모르 커피, 필리핀 발랑곤바나나 등을 민중교역 물품과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을 조합원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생산자와 조합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초청을 통해, 민중교역과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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