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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경찰 로고) |
지난 1일 6학년 여학생이 은평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숨진 여학생의 옷에서 죽음을 암시하는 글귀가 적힌 메모장이 발견돼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숨진 여학생이 자살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아 많은 추측들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초등학생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자살송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은평구 초등학교 여학생 자살과 같은 유소년 자살의 현 실태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노래를 부르고 있어 흐뭇한 마음에 들어보다 가사를 듣고 놀랐다는 가사의 내용은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 산소만 낭비해. 나는 밥만 먹는 식충. 나는 개 멍청이”다.
이 자살송은 무려 146만회의 조회수를 보여주며 자신을 비하하고 자학하는 가사가 현 우리나라의 초등학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전국 초등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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