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파업, 지하철공사 “임시전동열차 1시 넘어서까지 있을 것”… 피해 최소화 특단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8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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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캡쳐)
지하철공사가 택시파업의 피해를 줄이고자 지하철 연장 운행을 알렸다.

18일 지하철공사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를 연 택시업계의 파업에 지하철 운행 연장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에 지하철공사는 “2018년 10월 18일 수도권 택시파업에 따른 이용 고객 불편해소를 위해 임시전동열차를 운행한다”라는 공지를 띄우고 시민들에게 심야시간 지하철 이용을 권했다.

지하철공사에 따르면 경인선은 인천역 도착 막차 운행을 1시 24분까지, 구로역 도착 막차 운행을 1시 31분까지 연장한다. 경원·경부선은 구로역과 광운대역 막차 시간을 각각 1시 22분과 1시 20분으로 조정했다. 또한 안산선의 경우 안산역 도착 막차 시간은 1시 12분이다.

한편 이날 택시파업을 선언하고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여한 택시는 총 7만여 대로 집계됐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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