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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가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이력제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은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시민들에게 이력표시 고등어를 나눠주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해양수산부) |
국내산 수산물에 대한 이력제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해양수산부는 1일 서울 성수동 E마트 본점에서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이력제 활성화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이 참석, 올해 첫 고등어 이력표시품 출시 현장을 둘러보고 활넙치 시식회 등의 행사에 동참했다.
이어 손 차관은 소비자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비자들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수산물 안전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 차관은 "이력제품은 안전한 우리 앞바다에서 잡히는 수산물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수산물 이력제는 생산·유통·판매 단계별로 수산물 이력에 관한 정보를 전산으로 입력해 최종 소비자가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이력제 적용이 필요한 조기, 넙치 등 대중성 품목과, 고등어, 갈치 등 일본산 주요 수입 수산물과 겹치는 품목을 선정해 이력제 시행을 집중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생산 단계에서는 어업인을 대신해 수협이 이력관리를 하고, 가공 및 유통 단계에는 정부가 이력표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며, 판매 단계는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이력 표시품을 우선적으로 취급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수산물 이력제품은 수산물이력제 홈페이지(www.fishtrac.go.kr)와 모바일 웹(m..fishtrace.go.kr)에서 이력번호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스캔인식하는 방법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 ARS(080-788-2626) 전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활넙치의 쿠도아충으로 인해 소비자 불안감이 확산되고 넙치 양식업체 등 관련 업계의 어려움을 고려, 4월부터 쿠도아충에 대한 특별 관리대책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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