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의 밝은 미래를 위한 행사 개최

에코맘코리아, 청계천광장서 체험하는 입체적 축제 생물다양성 의미 살려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5 1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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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를 기념해 모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해 알리고 함께하는 행사가 열렸다.

 

(사)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과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지난 14일 청계광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생물다양성 청소년 페스티벌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 정두언 국회의원,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김흥식 LG생활건강 상무, 김상일 태평염전 사장, 박성희 이화여대 교수, 이혜경 서울시의회 의원, 문강분 유앤노무법인 대표황미애 소상공인진흥공단 서울지역 본부장, 한현미 아시아나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보물찾기, 북극 생태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에코맘코리아의 글로벌에코리더 청소년들은 고물을 재활용한 벼룩장터를 열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천연 향수와 비누 만들기 체험, 생물다양성 생태계 대형 젠가, 에코백 꾸미기 체험, 환경 퀴즈대회 등의 친환경 체험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에코멘토들과 참가 청소년들의 플래시몹 공연은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아끼자는 가사내용으로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더블어 천일염 아이스크림, 엄마가 만든 건강한 먹거리 등이 있는 에코 먹거리 장터가 열렸고, 오종철과 이영석의 '꼴통쇼 생물다양성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사진 중앙)과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행사 참가학생들과 기념촬영 중이다.

 

이 날 윤성규 장관은 에코맘코리아의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청소년들이 준비한 부스를 둘러보며 에코체험에 직접 참여했으며, '장관님과의 토크' 시간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 장관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 생물다양성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는 9월 열리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도 우리 국민 모두에게 많은 인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원 에코맘코리아 대표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밀집된 청계천광장에서 체험 교육을 통한 입체적 효과가 전달 됐을 것"이라며, "어떤 이유에서 지구의 환경과 동식물들의 생물다양성이 지켜져야 하는지 새로운 관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였다"고 밝혔다.

 

에코맘코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2박 3일동안 국내외 초···대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와 휘닉스파크 리조트에서 UN생물다양성 청소년총회를 진행 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립생태원, 극지연구소, LG생활건강, 태평염전, 미애부, 매일유업 등의 후원이 함께 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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