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
부산대 건물 바깥쪽 벽에서 다량의 건축자재가 떨어져내려 한 노인의 목숨을 앗아갔다.
21일 경찰은 "이날 부산대학교의 한 건물 바깥쪽 벽에서 벽돌이 떨어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라며 "이번 사고로 인해 해당 위치에서 일하고 있던 60대 노인이 숨졌다"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붕괴에 미처 화를 피하지 못한 것.
해당 사고 소식과 함께 문제의 건물이 건설된 지 26여 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교 측의 안전 관리와 시설 보수 조치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건물 안전관리 검사 등을 통해 이번 참사를 미리 방지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인 셈.
한편 부산대 사고가 발생하게 된 명확한 이유는 추후 경찰의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관측된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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