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동 주민자치회, 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벤치마킹 위한 방문 잇따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4-05 17: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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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이 있는 4월 4일 오전 충주시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박권희 위원장)에서 여의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섬숙)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역량강화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것으로 작년 11월 7일에는 하남시 감일동에서 견학을 다녀갔다.

이 날 연수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박권희 위원장, 이상복 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24명이 참석했으며, 여의동에서는 이섬숙 주민자치회장과 임원, 박노현 동장 및 동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여의동 주민자치사무실, 회의실, 옥상 텃밭 등을 둘러보고 4층 다목적실에서 이섬숙 회장의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차이점에 대한 짧은 강연이 이뤄졌다. 

 

이후 여의동 주민자치회 활동 소개 및 질의응답 후,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 개막식장으로 이동해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봄꽃축제를 둘러봤다. 

여의동은 현재 44명의 위원과 4개 분과로 활동중이며,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육분과 사업으로 '함께 가꾸는 텃밭과 나눔밥상으로 소통하는 여의동', '신나는 바른자세 만들기'를, 문화분과 사업으로 '3대가 소통하며 함께하는 스포츠동아리', 행복한미디어분과 사업으로 '함께꿈을 연주하다', '뉴노멀시대의 청소년미디어'를, 환경분과의 사업으로는 '너섬 명상걷기', '힐링 벽화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함께 가꾸는 텃밭과 독거어르신을 위한 나눔 밥상'. '샛강 사진동아리 활동을 통한 환경개선'등 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섬숙 회장은 “앞으로도 여의동에 견학 및 제 강연이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환영한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각 지역의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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