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해외여행이 사실상 어려워 대중교통 이용 없이 가족끼리 오붓하게 숙박하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민재석)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에서는 오는 7월 말까지 캠핑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캠핑은 먹는 것이 거의 전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야외에서 음식을 직접 조리해 먹는 즐거움이 매우 크다. 최근 3개월 동안 우체국쇼핑매출을 분석한 결과 캠핑 먹거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하는 등 실제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육류(155%) ▲육가공품(118%) ▲쌈채소(102%) ▲조개류(81%) 순이다.
| ▲ 제공=우체국쇼핑 |
민재석 한국우편사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가족 캠핑은 꾸준히 인기가 있을 것이라” 며 “급증한 캠핑 수요에 맞추어 전국 산지의 농·수·축산물을 비대면으로 구매 가능한 우체국쇼핑을 통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전국 3500여 우체국, 우체국쇼핑몰, 모바일 우체국쇼핑과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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