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LED 자동 조도조절 시스템 녹색기술 인증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2 12: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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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이 새로 개발한 자동 조도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LED등.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이 ‘LED 자동 조도조절 시스템’ 개발로 또 하나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식 기술명은 ‘일정한 조도를 유지하는 LED 자동조절 기술’로 광전자정밀㈜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기술은 외부 햇빛의 변화에 따라 LED 조명의 조도가 설정해놓은 밝기로 실시간 자동 조절되며, 대기전력의 소비를 1W이하로 최소화시킬 수 있다.


특히 조도의 단계를 기존 10단계에서 4,096단계로 세분화할 수 있게 돼 보다 효율적인 전력사용이 가능해졌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신기술을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그린빌딩’에 설치해 일반 LED등과 비교 시험한 결과, 전기에너지가 최대 70%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민 포스코건설 R&D센터장은 "이번 시스템 개발로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기여하게 됐다”며 “포스코건설은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저감 건물의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데 더욱 노력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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