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 '양천 지하철시대' 출범 본격 활동

보다 빠른 양천 지하철시대를 열기 위한 시민들의 모임 결성!
대통령과 시장 공약인 양천지하철의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 활동
송승수 기자 | mediahee@gmail.com | 입력 2023-12-20 17: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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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송승수 기자]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양천구 시민들과 ‘양천 지하철시대’ 단체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20일 양천구 열방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는 정식 출범 선언과 임원 선출 및 각종 의제 등을 의결하며 양천에 보다 빠른 지하철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양천 지하철시대’ 주요 사업은 경전철 목동선, 강북횡단선의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연구와 활동, 대장-홍대선의 빠른 사업추진을 위한 시민행동,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연구 및 시민활동, 각 사업별 BC(경제성 분석)를 높이기 위한 양천 현안 사업 지원 등 복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양천구 교통의 핵심인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지난 2020년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 중이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양천 지하철시대’대표로 선출된 우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양천 지하철 시대는 양천구의 숙원이며 아직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많지만 시민들의 뜻과 힘을 모아 하루빨리 해결하고 이를 통해 양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지하철시대, 새로운 양천’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지역발전의 핵심은 ‘교통’이고, 그중 지하철 문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가시화된 대장-홍대선, 목동선, 강북횡단선 등 서울시의 교통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안팎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 부의장은 지난 의정 활동기간 내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등 교통위원회에서 8년간 지하철 문제와 신정차량기지,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을 위해 활동했으며, 서울의 교통사 각지대에 살고 있는 서울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정치색을 떠나 여야가 함께 힘을 합쳐 양천 지하철시대를 열어갈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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