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원장 건강칼럼] 신체적으로 느껴지는 잦은 통증 물리치료로도 해결가능

이근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0-19 17:55:12
  • 글자크기
  • -
  • +
  • 인쇄

여전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종식되고 있지 않아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다. 그래서 많은 분들의 근육이 뭉쳐 있다. 게다가 갑자기 움직이려고 할 땐 경직되어 있는 근육을 사용하게 되어서 삐끗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평소에 미리미리 간단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말 어렵기 마련이다. 가벼운 스포츠나 활동을 즐기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육체적인 활동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꾸준히 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지만 직업을 가지고 잇는 분들이라면 평일이 아닌 주말 혹은 퇴근 이후 시간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때에는 항상 관절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손목이나 팔목, 어깨와 무릎 등 여러 신체 부위에서 아픔을 느낀다면 참지 말고 물리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열이나 얼음, 광선, 전기, 초음파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완화시켜주고 조직의 치유를 촉진시키며 몸의 움직임을 향상시켜주는 등 특정한 목적의 치료 효과를 얻고자 하는 시술이다. 수술을 받기에는 무섭고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문제일 수 있겠으나 그에 비해 비교적 간단한 치료법이다.

각종 근골격계는 통증이나 근육 경직, 관절염과 염증, 마비 등의 증상이 발생될 수 있지만 증상이 발현되는 즉시 미루지 말고 물리치료를 받아 해결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간단하게 진료 받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것을 사소한 것으로 치부하거나 미루면서 병을 악화될 수 있다. 많이 진행되어온 만큼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상당히 늘어날뿐더러 깔끔하게 치유된다는 법도 없기 때문에 초기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느껴질 때 번거로움 없이 물리치료를 받아 해결하는 것이 좋다.

글 : 인천 뉴 성민병원 박성준 병원장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