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불교계 지도자 및 각 지역사회 인사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시국임을 반영해 철저한 방역 하에 행사를 진행했다.
(사)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총재로 이번 간담회에 참가한 일경큰스님은 비구니스님들이 처한 열악한 인권침해 현실을 이야기하고, 불교계에도 여성인권 신장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또한 양극화 시대가 융합과 화합의 시대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불교계 모든 종단들이 상생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제대로 따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경큰스님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비구니스님들에 대한 부당행위가 본격 근절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비구니스님들의 인권을 책임지는 입장으로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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