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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 윤한덕 센터장(사진=sbs) |
윤한덕 센터장 비보에 이국종 교수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국내 응급의료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윤 센터장이 숨을 거둔 것은 지난 4일. 센터장실에서 발견됐는데 직원들이 확인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설 연휴 근무 후 고향에 내려갈 일정이었으나 약속은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의 죽음에 대한응급의학회는 성명을 냈다. 학회는 윤 센터장이 생전 삶을 언급하면서 애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계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대표적인 응급의학계 인물인 이국종 교수는 비통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영웅이라고 말하며 애도를 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국종 교수의 책만 봐도 알 수 있다. 윤 센터장은 이국종 교수가 집필한 책인 ‘골든아워’에서 한 챕터로 만들어질 정도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있었던 국정감사장에 나와 닥터 헬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인계점 외에는 이착륙을 할 수 없는 현실 상황을 언급했고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며 닥터 헬기의 중요성을 말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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