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에도 나란히 섰던 두 사람 이국종 윤한덕 센터장, 그들이 그토록 바랐던 일은…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07 17:57:21
  • 글자크기
  • -
  • +
  • 인쇄

▲ 이국종 윤한덕 센터장(사진=sbs)

 

윤한덕 센터장 비보에 이국종 교수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국내 응급의료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윤 센터장이 숨을 거둔 것은 지난 4일. 센터장실에서 발견됐는데 직원들이 확인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설 연휴 근무 후 고향에 내려갈 일정이었으나 약속은 끝내 지키지 못했다.

그의 죽음에 대한응급의학회는 성명을 냈다. 학회는 윤 센터장이 생전 삶을 언급하면서 애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정계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대표적인 응급의학계 인물인 이국종 교수는 비통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영웅이라고 말하며 애도를 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국종 교수의 책만 봐도 알 수 있다. 윤 센터장은 이국종 교수가 집필한 책인 ‘골든아워’에서 한 챕터로 만들어질 정도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있었던 국정감사장에 나와 닥터 헬기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인계점 외에는 이착륙을 할 수 없는 현실 상황을 언급했고 다른 나라와 비교를 하며 닥터 헬기의 중요성을 말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