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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
결국 강성훈은 21일 소속사 YG를 통해 "강성훈이 개인사로 인해 공연에 불참한다"고 전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강성훈의 뜻을 존중했으나, 현재 함께 준비했던 공연이 얼마 남지 않은 시기로 애꿎은 다른 멤버들은 공연을 재구성해야하는 위기에 처했다.
강성훈이 이런 결정을 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팬들이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
앞서 강성훈은 대만 팬미팅을 돌연 취소해 현지 주최사에게 고소를 당해 논란이 됐다. 더불어 팬클럽 후니월드가 공금을 착복한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젝스키스 팬덤은 직접 총대를 메고 나섰다. 젝스키스의 팬 커뮤니티는 강성훈을 향해 그룹을 떠나라며 성명을 공개했고 그룹의 이미지 실추를 발생시킨 강성훈의 부적절한 행동을 조목조목 따지고 있다.
젝스키스 멤버를 향해 팬들이 돌변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달가울리 없는 일이지만 누구보다 먼저 바로잡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젝스키스 멤버를 향해 퇴출 성명이 나온 것은 고지용에게도 닥친 일이다. 젝스키스 원년멤버였던 고지용의 경우 당시 고지용이 일하던 광고대행사의 문제로 인해 팬들이 분노했다. 그룹의 브랜드를 부당사용하고, 팬덤을 이용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마케팅에 활용한 것. 그 결과 현재 포털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고지용의 이름을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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