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기술교역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전문도서 부문

환경전문서적 보급으로 해당분야 연구와 교육기반 이바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30:16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동화기술교역(대표 정우용)은 제19회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전문도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동화기술교역은 1977년 설립, 47년 동안 과학기술도서를 출판했으며 특히 환경관련 전문서적을 꾸준히 출간해 해당분야 연구 기반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그 성과를 알리는 데도 기여해왔다. 특히 외국의 저명한 원서를 수입 또는 번역해 보급함으로써 오랜 기간 부족한 국내외 환경 연구와 교육 기반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회사 창립 당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과 복원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뛰어난 과학기술도서를 발굴, 개발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불모지와 다름없던 사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와 노력으로 1,400여종에 이르는 관련 기술도서를 출판, 보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나눔 활동도 열심히 참여 중에 있는데 지역 내 독거노인 및 다문화 가정을 후원해오고 있다. 정우용 대표는 (사)참사랑 실천회의 회장을 맡으며 매년 독거노인 100명과 다문화 가정 10가구를 후원하는 등 지역 내 꾸준한 봉사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임을 정기적으로 열어 기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등의 도서관에 환경 관련 도서 기증 사업도 추진, 지식보급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학생들을 위한 도서 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모교 기성회장을 역임하면서 미래를 책임질 젊은 대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해왔다. 그밖에 각종 우수학술 도서에 선정돼 전국 국공립도서관에 환경 분야 도서 확충에 기여해왔다.  

▲동화기술교역 사옥

1998년 8월부터 2023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시행 세종도서에 총 22회 67여 종에 이르는 도서가 선정됐다. 2002년 이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12회 등을 통해 국내 환경 분야의 우수 도서가 전국 국,공립도서관에 보급되고 발전하는 데 노력했으며, 국제적으로 아시아 태평양 출판협회 학술도서부분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우리 나라 환경 전문 도서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지속적인 과학기술발전과 우리 생활에 밀접한 친환경 전문가 양성 및 일반 독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환경 관련 전문 도서의 개발과 보급에 이바지하고자 친환경적이고 누구나 접하기 쉬운 E-북을 출판하는 등 끊임없이 준비하고 도전하고 있다.
 

정우용 대표는 “환경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직면한 중요한 과제이다.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해나갈 것을 약속한다.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