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평균 8950원 연간 10만 7400원 전기요금 절약 가능
관악구는 가정에서 쉽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 설치사업’ 지원대상을 다음달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미니태양광은 200W 대의 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으로 주택 내 베란다 및 난간 등 햇빛이 잘 드는 곳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플러그로 콘센트에 연결, 가정에서 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력 수급 방식이다.
또한, 미니태양광은 이사를 할 경우에도 쉽게 해체가 가능해 가전제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장치, 초소형 인버터 등으로 간단히 구성돼 설치면적도 작다. 그리고 5년간 무상수리 및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제공된다.
에너지 절감 효과는 4인 도시가구 평균 전기사용량인 312kw기준 월간 8,950원으로 가구당 연간 약 10만 7,400원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설치가격은 200~210W 모듈은 65만 원이하, 250~260W 모듈은 68만 원이하이며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설치비의 50% 이내,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관내 주택 거주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녹색환경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879-7830), 이메일(mykkof12@ga.go.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전력사용량이 많은 가구 중 월평균 전력 사용량이 600kW를 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으며, 이달 30일까지 주택 태양광 신청 가구에 대해 최대 282만원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문의 녹색환경과(☎ 879-6291)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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