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성 비보, '인생 2막' 꿈 무너졌다…"웨딩마치 2개월 만 참변"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08 18:06:16
  • 글자크기
  • -
  • +
  • 인쇄

▲ (사진=故 한지성 SNS)

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 희생자가 배우 한지성으로 드러났다.

8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한지성이 지난 6일 인천공항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故) 한지성의 한 측근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큰 배우였는데 갑작스레 숨져 안타깝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한지성은 지난 3월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유족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웨딩마치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비보를 전하게 됐기 때문. 더군다나 남편과 함께 차량 운행 중 사고를 당했다는 점에서 유족들의 슬픔 역시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다.

한편 한지성은 걸그룹 '비돌스' 멤버로 데뷔했다가 배우의 길을 걸어 왔다. 지난 2016년 영화 '로봇, 소리'와 2018년 '달밤체조 2015'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최근에는 '원펀치'에 조연배우로 출연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