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한달 식비 밖에 안 되는 천만원" 격분…엄마 향한 뜬금포 의심에 불편기색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6 18: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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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킹스엔터, 일리네어레코즈)
래퍼 도끼가 엄마와 관련된 보도에 정면 반박했다.

도끼는 26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사기 및 잠적 논란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불편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먼저 도끼는 "마이크로닷과 같은 팀(올블랙)이었다는 이유로 저를 묶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상대를 잘못 골랐다"면서 "저희는 잠적한 적도 도망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 도끼는 엄마의 사기 의혹에 대해 "당시 어머니가 운영하던 음식점 때문에 지인에게 500만원씩 빌린 것 같으나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겠다"며 "이전부터 문제를 제기했다면 상관없지만 마이크로닷 사건 이후 갑자기 알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화를 시도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끼는 "1000만원은 한달 밥값 밖에 안되는 돈이니 저한테 오면 갚겠다"며 불편한 감정을 표출했다.

앞서 26일 영남일보를 통해 도끼 엄마의 중학교 동창의 폭로가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도끼 엄마에게 IMF 외환위기 이후 1000만원을 빌려줬으나 연락이 안된다"며 "도끼 엄마는 민사소송으로 돈을 갚으라고 판결을 받았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상태.

하지만 도끼의 반박 해명으로 양측은 진실공방이 예고되는 상황이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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