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등 경조사에 하객을 초대할 때는 누구나 신중해지기 마련이다. 측근이야 편하게 부르면 그만이지만, 직장 동료나 동창 혹은 소모임에서 알게 된 지인 등을 초대하는 것이 실례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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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드레스 이미지 |
특히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가는 젊은 층의 경우 더욱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결혼식과 같은 중요 행사에도 굳이 참석하지 않고 축의금만 전하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는 개인의 시간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즘의 시대상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가 직접 나서 하객을 초대하지 않는 경우도 늘고 있다. 가족끼리 혹은 최측근만 초대해 조용하면서도 딥하게 결혼식을 치르는 ‘스몰웨딩’ 문화가 번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신랑과 신부가 주인공일지라도 결혼은 둘이서만 치르는 행사가 아니다. 유행하는 스몰웨딩을 하기 위해선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의 협조를 구해야 한다. 부모님 측 손님이 많거나 가족 구성원이 많아 하객이 많은 경우엔 사실상 어렵다.
일반적인 결혼식은 많은 하객을 초대하는데, 신랑과 신부 중 어느 한쪽은 좌석이 부족할 만큼 하객이 많은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하객이 적어 좌석들이 텅 비어 보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인터넷에는 하객이 적어 걱정된다, 결혼식부터 민망하다는 등 하객이 적어 생기는 고민상담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객수에 연연하지 말라”는 상담 내용이이 가장 많았지만, 막상 상황에 놓이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이런 경우 하객대행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 하객대행은 새로운 결혼식 문화가 자리를 잡는 트렌드와 함께 수요가 늘고 있다. 단순히 자리를 채우는 것이 아닌 결혼식의 분위기나 특색에 맞춰 결혼식 당일을 더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과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던 결혼식과 요즘의 결혼식은 조금의 차이가 있다. 신랑 신부가 하객들을 위해 작은 공연을 준비하기도 하고, 신부가 신랑에게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한다. 이렇게 결혼식의 개성이 강해지면서 하객대행도 이에 발을 맞추고 있다.
만약 예정된 하객이 적어 결혼식장이 휑할까봐 걱정인 예비부부라면 하객대행 서비스를 고려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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