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형·데이지 썸이냐 열애냐, 다른 입장차로 민망해진 상황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4 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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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윤형, 데이지 SNS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그룹 아이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가 열애 여부를 두고 입장이 엇갈렸다. 


14일 스포츠서울은 아이콘 송윤형과 모모랜드 데이지의 열애설을 제기됐다. 이후 즉각 두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 그 결과 한 쪽은 사귄다는데 다른 한 쪽은 호감만 갖다 만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송윤형 측은 사귀지 않는다는 입장이고, 데이지 측은 호감 갖고 만나는 사이라는 입장이다. 열애설의 엇갈린 공식입장에 보는 이도 민망해진 상황. 보통 열애설이 제기되면 양 소속사 측에서 합의 하에 공식입장을 내는 것이 보통 수순이다. 연예인의 경우 열애설이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 아이돌의 경우는 더하다.

하지만 송윤형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데이지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합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모양새다. 아니면 합의를 이끌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양측의 공통된 입장은 두 사람이 만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상황이 애매해졌다. 한 명은 사귄다는데 한 명은 호감만 가진 사이라고 하니 한쪽 모양새만 우습게 된 모습이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두 소속사의 엇갈린 입장차를 두고 "일처리 미흡"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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