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향한 팬덤의 특별한 배려…"야알못이라도 경기장 지킨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09 18: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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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강다니엘 시구 현장이 그의 팬들로 가득 찼다. 시구 뒤 경기장을 지키자는 팬덤의 여론도 형성되는 상황이다.

9일 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강다니엘 팬들이 경기장에 모이면서 사직구장의 만원 관중 사례도 예견되고 있다.

강다니엘이 시구 뒤 경기를 관전할 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와 별개로 팬들 사이에서는 경기를 끝까지 관전하자는 일종의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롯데 구단과 팬들에 대한 에티켓을 지키는 차원에서 시구 이후 자리를 떠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해석이다.

이같은 팬들의 입장은 시구에 나선 강다니엘의 이미지를 감안한 배려로 풀이된다. 강다니엘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애정을 새삼 방증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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