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투오, 국내 최초 미국 라돈 전문가 자격증 취득

김성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23 1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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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PA(환경보호청)에서 인증하는 라돈 전문가 시험에 국내 최초로 씨앤에치아이앤씨의 변강태 차장이 AARST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AARST(American Association of Radon Scientists and Technologist)는 라돈과 관련해 미국 과학기술자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로서 미국 EPA에서 라돈 전문가 자격증 시험을 위탁했다.

 

AARST 인증 시험 지원자는 이틀간 총16시간 동안 라돈 관련 교육을 받고 테스트를 실시, 합격하면 자격을 부여받는다. 

 

씨앤에치의 변강태 차장은 미국 현지에  파견돼 라돈 관련 자료와 기술 등을 국내 본사에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씨앤에치의 이현영 팀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으로 국내 라돈 전문화가 가능해졌다"며 "미국에서 대중화돼 있는 라돈에 대한 측정 전문가들만이 접한 기구 등을 국내에 쉽게 설명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쇼핑몰(www.geomall.kr)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팀장은 "쇼핑몰 오픈으로 라돈 대중화가 가능해 국내 라돈에 대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라돈은 지하에서 나오는 자연방사능으로 미국 환경보호청에서 주택을 매매할 때 계약서에 라돈 가이드라인을 의무적으로 첨부해야 한다.

 

닥터투오는 씨앤에치의 라돈 전문 브랜드로, 라돈 측정부터 저감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종합 라돈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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