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립 은평의 마을(원장 홍봉식)은 1961년 6월 1일 설립된 성인 남성 노숙인 생활시설로 의료, 보건, 복지 등의 통합 서비스를 통한 노숙인들의 복합적 문제 해결, 심리 안정, 신체 재활 지원 및 삶의 질 향상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설이다.
현재까지 은평의 마을에 둥지를 틀고 살았던 인원만 14만 명이며, 현재 구세군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시설관리·운영을 맡고 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내외 지사를 두고 각종 문화교류 및 의료봉사를 진행하며 재단 임원들과 회원 등이 정기적으로 봉사와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노숙인 시설인 은평의 마을, 장애인 복지 시설인 평화로운 집, 지역사회 정신질환자들의 일상생활을 훈련하는 은혜로운 집 가족과,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 직접 배달도 진행했다.
‘사랑을 나눠요’에서는 붕어빵 3천여개, 어묵 1,500명분을 나눔했으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메타에서 유산균 600명(1개월치)분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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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임재동 국제문화교류재단 서초지회장, 홍봉식 은평의 마을 원장, 김영규 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
홍봉식 은평의 마을 원장은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로 인해 은평의 마을 가족들이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시설 가족의 즐거운 모습을 보면 저 또한 기쁘다”라며, “이러한 도움을 주신 분들이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임재동 국제문화교류재단 서초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되돌아 볼수 있는 좋은기회였다”라며, “오늘과 같은 따듯한 온정이 나비효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봉사 소감을 밝혔다.
김영규 국제문화교류재단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 여파와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이 소외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앞으로도 봉사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많은분들이 ‘오병이어’와 같은 마음으로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많은 이들의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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