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구자균 부회장)이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에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특수 환경 맞춤형 제품과 패키지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LS산전은 최근 열린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LS산전은 ▲내환경 태양광 솔루션 ▲주택용 상업용 발전용 태양광 솔루션 ▲LS산전 태양광 역사 등 총 6개 구역을 마련하고 기존 주력제품과 함께 내환경 솔루션 신제품 등 각 산업과 환경에 적용된 토털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LS산전이 1992년 전남 신안군 평사도에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23년째 운영중인 53W급 실제 태양광 모듈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듈은 중국산 저가 모듈과 차별성을 둔 제품으로 평사도 해변에서 가동 중으로 지금도 80% 이상의 우수한 출력을 기록하고 있어 LS산전 태양광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입증한 기술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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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선집중은 내환경 태양광 분야다. LS산전은 기존의 댐이나 저수지 등을 활용해 별도의 토지조성이나 산림 훼손 없는 장점과 자연 냉각효과에 의해 발전량을 약 10% 증가시킬 수 있는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 기술인 '기구형 수상태양광 시스템’을 관람객의 발길을 잡아 끌었다.
그 외 저수지나 파고가 낮은 지역에 활용 가능한 '부력일체형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LS산전의 수준높은 기술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수상태양광전용 모듈과 해안·폐염전·해양에 설치 가능한 '내염모듈'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상업용 태양광 솔루션에서 10~50kW 상업용 인버터를 축으로 인버터의 발전량, 운전상태 등을 통합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웹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상시 확인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정보를 표시하고 시시각각 발전량 등 각종 통계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이 탑재됐다.
LS산전의 발전용 태양광 솔루션도 주목을 끌만 하다.
250kW 태양광 인버터 신제품, DC차단기 등 대용량 발전소에 최적화된 태양광 인버터, 모듈 제품 군과 태양광 발전 계통과 관련된 전력기기, 송변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도 소개됐다.
주택용 태양광 솔루션 분야는 3kW인버터, 접속함, 모니터링, 소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접속함에 이어 가전기기의 전력량을 감시제어 하는 홈서버 등 가정에 공급하는 태양광 패키지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우리의 기술력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주 무기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신규 고객을 확보해 나가는데 손색이 없다"며 "내염모듈 등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태양광 솔루션을 제공해 기존 주력분야인 수상태양광 분야뿐만 아니라 고온, 사막지역 등 새로운 특수 시장을 확보해 글로벌 태양광 솔루션 기업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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