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터뮤지션 KoN(콘), '너의노래를 들려줘' 캐스팅

오케스트라 악장 조한석 역, 직접 연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6-25 18:21:5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이자 액터뮤지션(연주가 가능한 배우)인 KoN(이하 콘)이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오케스트라의 악장 조한석 역으로 캐스팅됐다.  

 

▲ 조한석 역을 맡은 '콘'

극중에서 한석은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악장답게 뛰어난 실력과 냉철함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다. 극중 연주하는 장면에서 콘(조한석 역)이 직접 연주를 할 예정으로, 대역을 쓰지 않고 실제로 연주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의 몰입과 드라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전망이다.  

콘은 최근 화제가 되었던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로 발탁돼 큰 주목을 받으며 연기, 노래, 연주가 전부 가능한 대체불가 액터뮤지션임을 입증했다.

한편,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메디로, 김세정, 연우진, 송재림, 박지연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7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