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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퀸에이엠씨 제공) |
김정태 소속사는 19일 다수의 매체에 "김정태가 간암 초기 판정을 받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정태는 현재 촬영 중인 SBS '황후의 품격'을 떠나고 치료를 먼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가 간질환으로 투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앞서 그는 간경화가 세 차례나 발병해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털어놨다.
김정태는 지난 2011년 KBS '승승장구'에 출연해 "어린 시절 유복한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면서 먹을 것이 없을 만큼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에 대한 마음 속 짐이 간경화로 발전했다"고 고백했다.
김정태는 "당시 복수가 점점 차오르자 병원에 갔고 '큰 병원으로 안가면 죽는다'는 말까지 들었다. 하지만 돈이 없어서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집에서 시체처럼 누워있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또 김정태는 "어머니가 '아버지를 그만 용서하라'고 조언한 뒤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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