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브렌트 사우더(Brent Sauder) 디렉터(우)와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원 양영명 원장(좌)가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한 후 악수하고 있다. |
양국가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소개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한국가스공사 연구개발 협력 위한 MOU 체결
컬럼비아 캐나다-한국, LNG개발 프로젝트에 적극 협력에 합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州)정부와 에너지경제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 한국 천연가스 포럼이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수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장석효 한국가스공사 사장 등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양국가의 주요 에너지 기업 대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정부의 신규LNG개발 프로젝트 및 해당 분야에서의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투자기회가 소개되었으며, 이와 함께 한국정부의 국제천연가스 시장 진출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양국가 주요 에너지 기업들의 LNG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이어졌다.
윤상직 장관은 "한-캐나다간 자원외교는 이미 지난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기 위한 사전 작업을 해왔고, 이번 캐나다 사절단이 방문을 계기로 우리나라와 직간접 천연가스 보급 확대 등을 논의하도록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브리티시 컬럼비아는 방대한 양의 천연 가스와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쟁력, 즉 아시아와의 높은 근접성,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투자자들로 하여금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규제 체계 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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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 클락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수상이 연설을 하고 있다. |
한편, 이날 브리티시컬럼비아대와 한국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및 가공, 액화 기술을 비롯 수소, 연료 전지 기술 및 촉매작용 등 특정 분야에서의 연구 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클락 수상은 "우리 주정부는 브리티시컬럼비아대와 한국가스공사간의 공고한 관계 구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로써 LNG 기반의 연료전지 연구개발이 좀 더 협력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 가스공사 연구소가 설립되는데 있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캐나다 사절단으로 방한한 글로브 2014 국제행사를 기획총괄한 글로브 파운데이션 존 D.위브 CEO는 본지의 인터뷰를 통해 내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3회 국제 환경 컨퍼런스 및 전시회에 대해 설명을 했다.
그는 "한국 환경기업들의 보유한 기술력과 제품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면서 내년에 열린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는 다 밝힐 수는 없지만, 한국 정부와 캐나다간 녹색인증마크 획득의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곧 발표할 것"이라면서 "이 인증 마크 획득이 캐나다 진출을 하는데 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글로브 2014 국제 환경 컨퍼런스 및 전시회는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가스, 원전, 그린빌딩, 지속가능한 도시, 그리고 물 솔류션을 조명하는 등 관련 기술보유 기업(기관)이 전세계 60여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2014 글로브 컨퍼런스 주제는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 ▲식량과 물 안보 ▲회복력 있는 도시건설 ▲책임있는 자원관리 ▲클린 자본주의 ▲순환경제 지향 ▲중국-우리의 공동 미래 등 10개 세션으로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존 D.위브 CEO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와 환경미디어와 연결된 국내 기업이 컨퍼런스 및 전시회를 참여할 수 있다면 다양한 방면에 지원도 구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5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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