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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여성 최초로 보수정당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나경원 의원은 11일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103명이 투표한 가운데 68표를 득표해 3번째 도전 끝에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나 의원은 지난 2016년 5월과 12월 원내대표 자리에 출전했으나 승리를 얻지 못했다.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는 선출 직후 "부족하지만 함께한다면 자유한국당이 정권교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밝혔다.
이어 나 신임 원내대표는 연합뉴스TV와의 인터뷰에서 계파갈등에 대해 "자신의 탓이 아닌 네탓 공방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각자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것부터 통합의 시작이며, 이번 선거의 표심이 이미 통합에 동의한 것이며 계파는 종식된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 "새 원내대표로서 독단의 리더십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의원 한분한분이 돋보이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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