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발전방향 찾는다

관리제 성공적 마무리-안정적 추진 주제로 워크숍 개최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25 1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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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가 26일부터 27일까지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수질오염총량관리제 2단계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3단계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 등을 주제로 '제12회 수질오염총량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자체의 총량제 담당자, 학계‧민간의 전문가, 4대강 물환경연구소, 유역환경청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2015년에 종료되는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의 마무리와 2016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3단계 총량제의 추진방안 등을 논의한다.

 

워크숍은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1단계 허용부하량 초과지역의 초과 부하량 해소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시, 경남 등 12개 시.도의 연차별 이행평가 결과와 수질현황 자료 등을 바탕으로 수질 오염물질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부터 시행 예정인 3대강 수계의 3단계 총량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와 지원 작업도 논의된다. 

 

3대강 관련 지자체의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기술검토 방향을 설명하며, 현행 총량제 관리대상 물질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총인(T-P) 이외의 수질 오염물질에 대한 관리를 확대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환경부는 국지적으로 문제되는 수질 오염물질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올해 추진 예정인 지류총량제의 시범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서흥원 환경부 유역총량과 과장은 "올해는 2단계 총량제를 착실하게 마무리 하면서 3단계 총량제와 지류총량제 도입을 위한 준비작업도 철저히 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총량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 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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