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24시간 아들에게 맞춰진 삶…오진판명에도 여전히 "국내 유일"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10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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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캡처)

배우 권오중이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즐기는 모습을 보이면서 응원을 받고 있다.

권오중은 9일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 새벽부터 낚시 도전 중 게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그는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고 맘껏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권오중은 특별한 아들에 대해 공개해 화제가 됐다. 권오중은 "우리 아들은 평범하게 태어나지 않았고 특별하다. 우리 나라에는 한 명이고, 전 세계에서는 열 다섯 명이라는데 그 케이스와 또 다르다"라고 말하며 낚시를 하고 싶었으나 할 수 없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권오중은 앞서 지난 2015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들에게 집중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의 생활은 모두 아이에게 집중됐다"며 "모든 것이 아들에게 집중된 삶이다. 유일한 친구가 나다. 아침 6시 반에 아이 깨우는 걸로 하루를 시작해서, 잘 때도 아들 등을 두드려주는 걸로 끝난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는 "아들이 7살 때 죽는 병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다. 그때 기도를 하면서 이 병만 아니면 평생 봉사하면서 열심히 살겠다고 기도했는데 다행히 그 병이 아니었다"고 고백해 울림을 줬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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