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오류 개선 의문…2018년도판 130개 문제점 속출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18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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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쉐린 가이드 홈페이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서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26곳을 알렸다. 미뤠린 코리아는 지난해보다 2곳 많은 곳에 책정했으며, 새롭게 스타를 받은 곳도 5곳이 있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책자는 출간이 되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가능하다.

하지만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가 공개되기 불과 4일전인 지난 14일 '미쉐린 가이드 2018'의 문제점이 공개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이 2018년도판 '미쉐린 가이드 서울'을 분석한 결과, 크고 작은 오류들이 무려 130개나 된다고 밝혔다. 2017년 이미 문을 닫은 레스토랑이 책에 있었고, 식당의 운영방식이 책과 다른 경우도 있어 오류투성이었다.

특히 관광공사는 미쉐린에 5년간 20억을 지원하는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이런 오류를 고칠 권한도 없는 엉터리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신뢰성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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