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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가 공동주택 등 일반가정집 거주자를 대상으로 베란다용 미니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베란다용 미니태양광은 베란다 난간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생산된 전기를 가정 내 전기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매달 최대 1만 3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미니태양광 시설 설치비용은 200~210W는 65만원 이하, 250~260W는 68만원 이하다.
설치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로구에게 최대 3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로구는 효과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미니 태양광 개발 업체 한솔테크닉스(주), (주)마이크로 발전소, 이앤에이치(주) 3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베란다용 미니태양광의 자세한 문의는 구로구청 환경과에서 가능하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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