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해운대 운봉산 산불(사진=픽사베이, 해당 기사와 관련없음) |
부산시청에 따르면 2일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을 알리며 등산객과 주변 주민들의 대피를 촉구했다. 불씨는 오늘 오후부터 번졌다.
소방당국에 의하면 현재 대규모의 소방관들이 장비를 활용, 진화에 힘을 쓰고 있지만 날씨가 건조하고 바람이 세게 불어 수습이 더디게 진행 중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등산객은 물론 인근 요양원 환자와 근처 장애아동 복지시설에도 대피가 요구됐다. 여기에 운봉산 근처에 위치한 운송중, 동부산대 등 학교들 역시 안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상에서는 운봉산 화재 목격담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인근 주민들이 직접 올린 목격담과 정보 제보 등이 화재 규모를 짐작케 하는 것. 이를 통해 자욱한 연기를 확인한 누리꾼들 역시 놀라움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밖에도 부산시는 SNS '톡톡부산'을 통해 운봉산 산불이 고촌리 방면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알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