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우산업 대한민국환경대상 자원순환 부문

재생용 펠릿 개발로 자원순환과 재생원료 우수성 입증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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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신우산업(대표 윤명애)은 제19회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전남 나주시에 소재한 신우산업은 2013년 설립, 폐영농PE필름, 폐비료포대, 폐곤포사일리지, 폐산업용 PE필름 등을 가공 처리해 양질의 펠릿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환경공단의 재생원료사용 생활폐기물 수거봉투 제작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서 환경자원을 절약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데 기여했다.

 

회사 설립 후 재생용 펠릿 제품을 10년 이상 생산한 기술력과 노하우로 친환경성을 최우선으로 해 개발함으로써 미국 GRS 친환경 마크를 획득한 바 있으며 신재 펠릿과 자사 재생용 펠릿 제품을 컴파운딩 가능한 기술력으로 국내 대기업이 미국, 독일, 프랑스 등에 혼합된 펠릿을 수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로 인한 파생효과로 외화획득은 물론 폐기물 재활용을 연간 15,000톤 이상 달성해 우리나라의 재생원료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공단이사장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 2023년 6월 한국환경공단에서 수행하는 재생원료를 사용해 생활폐기물 수거봉투 제작 및 보급확대 사업에 봉투 제작에 관련 제작업체에 양질의 재활용 원료를 공급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매년 자발적 협약 6,000톤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또한 환경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매일 시스템(CCTV)의 점검, 환경일지 작성, 친환경 교육, 협력업체에 대해 교육 등을 공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연구인력 양성, 재활용 제품의 생산기술력 향상으로 재활용 제품 기계를 제작해 특허인증도 획득하는 등 최고 품질의 제품, 신성장 동력의 기초가 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활용 산업의 선두주자로 환경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 설비 투자로 성장하고 있다.
 

자원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지하수를 사용해 세척 운영으로 전량 재이용하고 있으며 원재료 매입에 있어서 슬러지, 토사 등을 사용 전 분류해 최소 폐기물 발생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탈수기의 신규도입으로 수분을 제거해 지정 폐기물의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국가 및 지역의 폐기물 최소화와 공해가 없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2024년 현재까지 지역 멀칭 비닐 회수, 처리, 폐하우스 비닐 처리, 폐비료포대의 처리, 폐 랩지 등의 저리로 지역사회의 폐비닐 없는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윤명애 대표는 “지역민의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 사회복지시설 등과 기부 및 봉사활동 등 여러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에도 기여하는 등 나눔과 섬김, 친환경 저탄소 활동을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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