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다시 소비자 정보 흘린 천호엔케어, "파장 우려돼"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5-24 1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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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호엔케어' 홈페이지 화면 캡처)

 

천호엔케어의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했다.

지난 23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천호엔케어(구 천호식품) 사이트의 해킹 피해를 발표했다. 이에 총 15만여 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천호엔케어의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해당 사례는 지난 2016년 5월에 겪은 해킹에 이후 3년 만이다.

 

지난 16일 중국발로 추정되는 IP로부터의 서버 침입으로 천호엔케어는 해킹을 당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조사에 따르면 3만3000여명의 소비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후 지난 22일 추가적으로 조사를 한 결과 다섯배에 해당하는 15만 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정보는 아이디와 이름을 포함한 이메일과 생년월일,  집과 휴대폰번호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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