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태풍 풍웡 북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

수확기 농작물 등 조기 수확과 시설물 정비 사전 대비 당부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9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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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이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북상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분야 피해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라 농림부와 농진청, 산림청, 지자체, 농어촌공사, 농협중앙회 등 유관기관은 태풍 대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농작물 피해에 대한 사전대비와 각종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등 비상근무 체제를 확대·유지한다.

 

이와 함께 농림부는 태풍의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의 농업인 스스로 최소화를 위해 수확기에 접어든 농작물들의 조기 수확과 시설물 정비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림부 관계자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수확기 농작물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농업재해보험에 적극 가입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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