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대한민국환경대상 환경정책 부문

환경 인력양성 추진과 인식 제고 노력에 앞장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4-07-06 20: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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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대한민국환경대상위원회(위원장 이규용)와 환경미디어 미래는우리손안에(대표 서동숙)가 주최한 ‘제19회 2024 대한민국환경대상’이 지난 5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제19회 2024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정책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우측 박경귀 시장 
아산시는 환경 인력양성 추진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방정부연대를 통한 미세먼지 공동대응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오는 2030년까지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친환경자동차 전환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추진한다는 청사진도 갖고 있다.

 

그밖에 아산시는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멸종위기 물장군 방사행사, 반딧불이 모니터링, 생태탐조단, 생생환경체험교실 등 시민참여 생태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고 있다. 환경교육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환경교육조례 정비, 제1차 아산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환경교육위원회 구성 등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왔다. 지역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교구의 개발을 시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인력양성 및 인식제고를 위해 맞춤형 환경 교육정책을 실시하며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 등 분야별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지역 환경교육센터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증액하는 등 환경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전문인력 양성, 지역 특성을 살린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 교구의 개발과 보급,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비롯해 단체 및 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 중에 있는데 초중급 심화 과정으로 세분화 및 단계적 교육과정으로 24강을 편성해 시민 대상 1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야간 탐사대’도 운영 중에 있는데 2022년 영인산 휴양림 숙박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관람, 이론 교육을 비롯한 체험 행사를 실시해 생물종 다양성 및 환경지표 종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제29회 환경의 날, 깨끗한 충남 실천대회

사업장의 환경 대응도 중요해짐에 따라 매년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ESG 경영과 탄소중립의 중요성, 분야별 사업장 주요 적발 사례 공유, 사업장 환경관리 방안 등을 교육해 배출사업장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아산시는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2030년까지 시내버스를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도 다각도로 시행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방정부 간의 연대를 통해 미세먼지 문제에도 공동 대응하고 있다. 아산시를 포함한 여러 지방자치단체는 협력을 통해 미세먼지 대응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아산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박경귀 시장은 "앞으로 충남도의 탄소중립 환경수도 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의 환경보존 방향에도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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