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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동덕여대 알몸남'이 대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에서도 음란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15일 경찰은 동덕여대에서 알몸으로 있는 사진과 영상을 SNS에 게재한 2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해당 남성은 동덕여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교내에서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것도 모자라 이 남성은 서울 공공장소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만행을 벌였다. 강남역, 건국대는 물론 자양중학교에서까지 음란물을 촬영한 것이 알려졌다.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에 대해 배상훈 전 서울경찰청 범죄심리분석관은 16일 YTN을 통해 "접촉이 없는 범죄라 간단한 사건인 것처럼 보이지만 접촉을 실제로 하는 성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엄중하게 처벌해야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미국FBI에서는 '관종'로 보고 따로 분리해 관리한다"며 "우리나라의 경우 처벌 수준이 굉장히 낮은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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