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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네이버) |
오른쪽으로 급하게 몸을 튼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주말부터 한반도와 일본에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다.
이날(2일) 오후로 접어들어 태풍 ‘콩레이’의 이동경로가 오른쪽으로 급하게 방향을 틀은 것으로 확인돼 3~4일 후 한반도와 일본 사이의 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다.
우리기상청은 현재 중심기압 920hPa로 매우 강한 세력을 보여주고 있는 태풍 ‘콩레이’가 한반도를 통과할 때 쯤 그 세력을 점차 잃어 970hPa 정도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하지만 미국과 일본의 견해는 조금 달랐다. 그들은 태풍 ‘콩레이’의 세력이 약해지더라도 지난 2003년 한반도 전역을 강태해 4조 2225억원의 재산 피해를 초래한 태풍 ‘매미’의 중심기압 950hPa 정도의 세력을 웃돌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한편 태풍 ‘콩레이’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이번 주말은 우리나라 남부지방에 비소식이 있을 것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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