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하수2처리장 고도처리 태영건설 경남기업 참여

2016년 6월 준공, 방류수 수질 BOD 18㎎/L서 5㎎/L 이하 개선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4 1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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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1월 21일 수원시 하수2처리장 개량사업 일괄입찰(Turn-Key) 심의를 실시한 결과 태영건설과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획득했다

 

이날 심의에는 발주청 및 태영건설과 경남기업 등 입찰참여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심의분과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입찰에 참여한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91.79점,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81.79점을 얻었다.

 

이들 기업에 대해 발주청인 수원시는 추가로 가격심사를 거쳐 최종 실시설계 적격자를 결정하게 된다.

 

수원 하수2처리장 개량사업은 올 12월에 착공 2016년 6월 공사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고도사업 총 공사비 488억원으로, 기존 고도처리공정(4-Stage BNR) 및 시설(Q=300,000㎥/일) 개량과 추가 3차 처리시설 설치 등을 통해 방류수 수질 BOD 18㎎/L에서 5㎎/L 이하로 수질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심의에서 입찰참가업체간 공정성과 상호 설계에 대한 토론회를 시행했다.

 

이자리에서 태영건설 컨소시엄, 경남기업 컨소시엄 입찰업체는 설계도서의 충분한 비교 검토, 확인 등 심의의 내실화를 위해 입찰참가업체 상호간에 설계서의 내용을 집중 토론하는 방식을 펼쳤다.

 

한편 이번 입찰심의에 참여한 이재영 경기도 기술심사담당관은 "이번 턴키 심의는 경기도 설계심의분과위원의 사전 공개와 공정한 행정절차 등을 통해 진행됐다"며 "그 어느 입찰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추진을 위해 평가와 관련한 모든 자료를 경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앞으로도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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