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환경기술 국제 권고안 채택

SKT, 실시간 내비게이션 온실가스 감축에 큰 기여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7 18: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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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진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적용된 네비게이션  

    (사진 제공 SKT) 

우리나라의 3건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이 국제권고안으로 채택됐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서석진)은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환경 및 기후변화 표준화 연구반(SG5) 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3건의 기술문서가 ITU-T 국제권고안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3건의 기술문서는 'ICT 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 평가방법'과, 'ICT 제품의 희소금속 측정방법',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효과 평가방법'이다.

 

온실가스 감축사업 평가방법(에디터 : 김용운 실장/ETRI)은 ICT를 활용,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 시 이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이다.

 

ICT 제품 희소금속 재활용 평가방법(에디터 : 김택수 박사/KITECH)은 ICT 제품에 포함돼 있는 희소금속 정보를 평가하고 이를 재활용할 수 있다.

 

실시간 내비게이션 온실가스 감축효과 평가방법(에디터 : 장형일 매니저/SKT)은 실시간 교통환경을 반영한 내비게이션을 차량에 장착, 온실가스 감축 정도를 상세하게 비교 평가할 수 있는 표준이다.

 

서석진 국립전파연구원 원장은 "이번 ITU-T SG5 회의에서 한국이 제안한 표준이 ITU-T 국제권고로 채택됨에 따라 향후 국내에서의 활용은 물론, 세계적 이슈로 부각된 그린 ICT 기술을 활용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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