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경북도와 원전기술 및 지역상생 손잡아

해체기술 인프라 확대통해 협약 시너지 효과 극대화 할 것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5 18: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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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기술이 경상북도와 원자력 기술개발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조직래 한전기술 원자력 본부장. 사진제공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 15일 경상북도와 원자력해체 기술개발과 원전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직래 한전기술 원자력본부장과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원자력시설 해체기술 종합연구사업 참여 및 원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력과 원자력 안전 및 해체와 연관된 핵심기술의 종합연구 개발, 원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전해체 실증시설 등 해체기술의 인프라를 확대함으로써 협약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전기술은 관계자는 "월성과 울진 등에 총 11기의 가동중인 원전과 3기의 건설중인 원전 등을 확보하고 있는 경북도가 향후 원전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성장해나가는데 있어서 한전기술이 기술적 구심체로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울진과 월성 등을 잇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를 구상,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원자력시설 해체 종합연구센터 참여의향서를 지난 3월 제출한 바 있다.

 

한전기술은 자체적으로 원자력시설 해체사업 추진반을 구축, 관련기술의 개발 및 사업화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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