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서울의 LW컨벤션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형유통업체(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농협중앙회 관계자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 사안은 가을을 맞이하여 풍작이 예견되는 쌀과 과실류, 김장채소 등 가을 작물의 수급전망과 가격 안정을 위해 농업계와 유통업체간의 상생 협력 방안이었다.
올해 대체로 농작물의 생산량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수확기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해 농업계와 유통업체간의 협의를 통해 농작물 구매를 촉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홍보방안 및 소비촉진 행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공공비축용 37만 톤 외에 ‘아세안 + 3국가 간 비상 쌀 비축제(APTERR)’용 쌀 3만 톤을 추가 매입함에 따라 정부 비축용 쌀 매입량을 40만 톤으로 확대하고, 관세화 결정에 따른 농가의 불안감이 클 것으로 예상하여 올해 생산량 중 신곡 수요량을 초과하는 물량 범위 내에서 추가로 매입·격리할 것이라 밝혔다.
더불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 및 산지 RPC 등과의 상생 차원에서 대형유통업체에 14년산 햅쌀 가격 안정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이 밖에 농축산물 소비 촉진 및 가격 안정에 유통업계의 활발한 협조를 요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올해에는 농산물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농업인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소비자들도 국산농산물 애용과 합리적인 소비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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