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손양훈)은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에너지가격체계 개선방향을 논의하는 '2013 에너지전략포럼'을 12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정부가 올해 안으로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확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것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럼에서 에너지경제연구원 최도영 연구위원이 '장기에너지 수요전망(~2035)', 동덕여대 박주헌 교수가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민관합동워킹그룹 권고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태헌 연구위원이 '에너지가격체계 개선방안과 정책과제'의 주제발표에 한다.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 민관합동워킹그룹 분과장을 맡았던 동덕여대 박주헌 교수가 민관합동워킹그룹의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에너지경제연구원 김태헌 연구위원은 에너지가격체계 개선방향에 관한 발표와 함께 에너지관련 업계가 향후 대응방안을 마련하는데 어떤 발언이 주목된다.
한편 녹색당을 비롯 에너지시민단체는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의 대한 정부의 입장이 바뀌지 않는 이상,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국민적인 공감대와 다른 길을 가려는 탈핵(원전 추가 건설),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10개 항목을 공청회를 통해 수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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