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아프리카 발전 시장 진출 본격화

씨프렐(Ciprel)사와 코트디부아르 복합발전소 전환 사업 논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22 18: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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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사진 중앙 오른쪽)과 응궤산 시프렐 사장(사진 중앙 왼쪽)이 아프리카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전기술과 아프리카의 시프렐이 해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과 코트디브아르를 거점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발전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씨프렐(Ciprel)사 응궤산(N’Guessan) 사장은 22일 한전기술 본사에서 만나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씨프렐사는 프랑스 부이그(Bouygues) 그룹의 투자회사인 피나제스천(Finagestion)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서 코트디부아르에서 중심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발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한전기술의 최초 해외 EPC 사업인 'Ciprel Ⅳ Volet B EPC사업'의 사업주이기도 하다.

 

이 장소에서 양사는 Ciprell Ⅳ Volet B EPC사업의 차질없는 준공과, 후속 해외사업 추진 등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앞서 응궤산 사장은 서인천복합화력과 국내 발전설비 기자재 업체 등을 방문, 한국의 발전산업 인프라 등을 직접 참관하고 향후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협력 등을 모색했다.

 

한편, 한전기술이 수행하고 있는 CIPREL IV Volet B EPC사업은 코트디부아르 아비장(Abdijan)의 남쪽해안 브리디(Vridi) 석유화학공단 내에 운영중인 110MW급의 가스터빈에 열회수증기발생기(HRSG) 2대, 스팀터빈(119MW급) 1대 등을 증설, 복합발전소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1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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