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지태)이 환경부의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수처리장 스마트 운영시스템의 테스트베드 준공식이 대야 물말끔터에서 열었다.
이번 준공식을 갖은 하수처리장 스마트 운영시스템은 정부의 에너지 자립화 기본계획에 부응하는 에너지 소비를 고려한 효율적 운영관리 시스템을 구현하고 에너지와 물의 생산 및 활용형태를 감시·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총 35억원의 연구비가 들어간 이번 사업은 벽산파워가 연구를 총괄하고, 삼천리엔바이오, 파이브텍, 광명전기, (주)코모스, KC-World,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함께 했다.
4일 경기도 군포시 대야 물말끔터에서 진행된 이번 준공식에서 김지태 단장은 "가장 먼저 이번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시설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환경기술발전도 중요하지만 지역주민과의 화합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단장은 "앞으로 관련 시설들을 더욱 개선에 인근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류연기 환경부 생활하수과장도 테스트베드의 완공을 축하한 뒤 "이번 시설은 하수처리장의 에너지자립 및 국내 기술 발전 기여할 것"이라며, "환경부는 앞으로도 국내 환경 기술의 성장을 촉진하는 과제를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은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782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세계 일류수준의 환경기술 개발을 통한 환경산업의 신성장동력화 및 수출 산업화를 위한 국책연구사업이다.
| △ 대야미 물말끔터 인즌 주민 대표와 함께 관련시설 안내를 받고 있다. |
이번 사업에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은 오염원수의 최적처리 시스템 및 효율적인 수자원확보와 이용기술 개발, 에너지 자립형 고도 처리기술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준공식에는 김지태 하·폐수고도처리기술개발사업단장을 비롯 류연기 환경부 생활하수과 과장, 김건중 팔당수질개선본부장 등 관계자와 인근 주민들이 참석 준공식에 참여했으며, 시설을 관람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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