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디자인 업계 신년인사회서 K-디자인 개척 다짐하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3-01-31 18:54:34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1월 31일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가 주최한 「2023년 디자인 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디자인 업계를 격려하고, 디자인 산업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디자인 협단체, 디자인전문기업 대표 등 디자인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70년대 불모지에서 시작한 우리 디자인산업이 작년 사상 최초로 20조원을 넘는 산업으로 성장하였고, 우리 디자이너들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iF, Red-dot, IEDA)에서 773건이나 수상하는 등 K-디자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디자인 업계의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하였다.

이 장관은 한국만의 독보적인 K-디자인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➊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디자인 확산, ➋ 디자인기업의 해외진출 확대, ➌ 제조업과 디자인의 결합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➍ 디자인 공정거래 확산과 스타 디자이너 육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우리 디자인 기업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에 적극 대응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이나 기술개발을 확대하고, 제품과 디자인의 융합, 디자인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혁신 디자인 제품 개발 등에 금년부터 4년간 약 3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우리 디자인 산업의 도약을 위해 산업부는 현장에서 디자인 업계와 함께 뛰겠다고 다짐하였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