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만에 조심스러워했던 맘보걸, 이 남자가 내 남자라고 말 못했던 사연 있었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2-04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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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에브리원 캡쳐)
황지만과의 결별을 알리는 이선정이 그에 대해 끝까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배우 이선정이 4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이선정이 이혼 후 5년 간 만나온 배드민턴 선수 황지만과 결별을 했다고 털어놓는다.

지난 2013년 이혼 후 이선정은 이듬해인 2014년 황지만과 교제를 시작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나 둘의 열애가 공개되기 까지는 2년이란 시간이 걸렸다.

이에 대해 이선정이 LJ와 초고속 열애와 결혼, 이혼을 해 구설에 오른 것을 아무래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해석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6살 연하인 황지만과의 교제로 이선정이 또 다시 논란이 되어 구설에 시달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선정은 둘의 교제가 2년 쯤 되어 서로에 대한 신뢰가 생겼을 무렵인 2017년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황지만의 방송 출연 화면을 캡처해 “방송 잘 봤어, 스메싱 치는 잘 생긴 착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조심스레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결국 황지만과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열애 사실을 공개하게 된 이선정은 이후에도 황지만과의 열애에 관한 질문에 자세한 이야기로 대답하기 보단 “잘 만나고 있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고수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선정은 황지만과의 이별에 대해 “헤어지고 친구처럼 지낸다”라고만 말 할뿐 언제 헤어졌고 무엇 때문에 헤어졌는지 일절 언급하지 않는 등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다.[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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